한국여신학자협의회(사무총장 이순임)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는 지난 14일 이·취임식을 갖고 이문우 전 소장에 이어 제4대 소장에 박성자 소장(사진)이 취임했으며, 부소장직을 신설하고 윤귀남 회원을 선출했다. 지난해 상담 회수는 총 667건으로 가정폭력이 65건, 외도, 부부갈등, 신앙상담, 성상담 등 일반상담이 545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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