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연합(공동대표 박인혜 이재희 한우섭)은 구타당하는 아내를 위한 `쉼터' 개소 16주년을 맞아 그 동안 쉼터의 현황과 문제점을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현재 서울, 부산, 전주, 대구, 광주, 청주 등 6개 지부에 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피해자 262명과 65명의 아동이 동반 입소, 255명과 61명의 아동이 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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