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세계선교 목적의 초교파 선교단체인 국제순회 선교회 부설 의료기능 선교전문훈련원(대표 박바울 목사)에서는 미국 주정부자격증을 취득해 국내·국외 의료선교 및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분을 모집한다. 국제순회선교단은 중국과 페루, 콜롬비아 등을 다니면서 전문인 선교훈련을 담당하고 있으며 선교활동을 통하여 무당이 회개하고 절이 폐쇄되는 등 강력한 성령의 역사아래 사역하고 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선교회부설 의료기능 선교전문 훈련원에서는 매주 화요일은 오후 1시∼5시 30분까지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매주 토요일은 오후2시∼6시 30분까지 안양훈련원에서 강의한다. 영양치유학교, 이혈상담요법과 경혈경락의 강의를 통해 15년간 국내외에서 의료선교활동의 임상위주의 교육으로 교회와 선교현장에서 실용 가능하도록 수업한다. 의료선교가 필요한 교회의 초청을 받을 수 있고 농어촌교회와 개척교회, 심방사역으로 병원에 갈 수 없는 지역도 치유하며 전도할 수 있다. 대표인 박바울 목사는 이번 자연치유학과 대체의학 연수과정을 통해 미국주정부자격증을 취득과 미국 버나딘 대학 박사학위 연결, 인도 대체의학 학위 취득과 국제순회선교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농어촌 및 세계선교 사역에 귀하게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02-741-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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