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제일장로교회서 열려
지난 21∼24일까지 오렌지 카운티 제일 장로교회(엄영민 목사)에서 열린 이번 연합집회의 강사는 장학일 목사와 안혜신 사모(한국 예수 마을교회 교회)가 초청되었다.
장학일 목사는 토요일 새벽예배에서 출애굽기 4:1∼9절을 본문으로 `믿음을 키워 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안혜신 사모가 주일 새벽 예배에서 간증을 통해 삶과 죽음의 순간을 체험했던 지난날 신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할 때 참가자들은 함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연합집회를 주최한 박용덕 목사는 “장학일 목사 초청 집회에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시간 시간 마다 좋은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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