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유지태 월드비전 통해 르완다 후원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지진희 씨와 평소 친분을 쌓아온 배우 유지태 씨가 아프리카 사업장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되어 르완다를 후원하는 캠페인에 나선다.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를 통해 진행되는 캠페인은 르완다 아동 1:1 후원신청과 깨끗한 식수가 부족해 수인성질병에 시달리는 르완다 아동들을 위한 식수펌프 후원하기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나선 지진희·유지태 씨는 이미 각각 6백만 원씩 1,20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수펌프 2개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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