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장애사역 컨퍼런스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퀸즈 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지적 장애인의 구원문제와 장애선교'라는 주제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장애신학, 지적장애인의 성례전, 통합예배 그리고 장애선교를 위한 준비 및 장애 선교지 소개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의 강사는 김홍덕 목사(조이장애 선교센터 대표)로 그는 2011년에 새롭게 시행되는 장애 관련법과 장애인 부모들을 위한 서포트 그룹 인도에 관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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