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샌타바바라에서 450여명 참가

남가주 밀알 선교단(단장 이영선 목사)이 주관한 2011년도 `사랑의 캠프'가 UC 샌타바바라에서 2박 3일 동안 450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23일부터 열린 이번 캠프에는 미 전역에서 참가해 각종 오락과 찬양, 율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휴식과 교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를 총 지휘한 강명선 목사는 “예년에 비하면 참가 인원은 늘었다. 특별히 전문 찬양 팀들이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찬양을 인도해줘 시간 시간 신나는 사랑의 캠프가 진행되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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