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는 22일 풍성한 교회에서 일일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광주 빛과 사랑의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리종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열린 이번 집회에서는 동행한 엘레오스 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도 있었다.

리 목사는 '은혜를 감사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주님을 배반하며 살았던 삶을 회개하며 늘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자”고 강조했다.

성회를 마친 후 리 목사에게 김진형 장로가 LA 명예 시민권 증서를 전달하며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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