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 관저에서 100여 명 참가

KCCD(대표 임혜빈)에서는 교계와 정부, 기업 간 파트너십을 모색하기 위한 모임을 지난 26일 LA 총영사관 관저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임혜빈 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신연성 LA 총영사를 비롯, 강석희 얼바인 시장, 그리고 주류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정치 보좌관들이 대거 참여 했다.

이날 모임에서 미 주류사회와 한인 동포사회 그리고 교계가 상호 협력을 다짐하고 나아가 공동으로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도모하는데 교계가 앞장서서 나서주기를 주문하는 순서도 있었다.

KCCD에서는 이날 만찬을 통해 기업과 정부, 교계와의 파트너십이 중요함을 참가자들에게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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