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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박영길 목사(명문교회 담임)
박영길 목사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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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호] 승인 2014.12.30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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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길 목사
명문교회 담임




“우리 안에 담긴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보잘 것 없는 우리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월 |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모든 것을 감사의 눈으로 보는 사람은 현재 당면한 문제가 제아무리 큰 것이더라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이 앞설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성도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늘 감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감사는 우리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며, 우리의 도움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사할 때 기도의 문이 열리며, 마음 문이 넓어집니다(빌 4:6~7). 감사로 기도할 때 응답이 있고, 그 응답에 또 감사로 기도하면 결국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 기도의 열매 맺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남을 용서할 수 있고 서로 화목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고, 이렇게 항상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일에 형통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예배로, 입술로, 생활로, 전도로 표현해야 합니다. 감사생활이 습관화되면 하나님의 채우시는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기도 : 모든 일에 항상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화 | 믿음을 굳게 하자(베드로전서 5:6~11)

마귀의 표적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음이 약해질 때 마귀는 그 틈을 이용해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따라서 원수 마귀가 침략하지 못하도록 믿음의 성벽을 견고히 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7절). 염려는 우리를 병들고 나약하게 합니다. 성경은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고 하고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요 보호자이시기 때문에 오늘도 우리의 염려를 대신해 주십니다.
둘째,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8절). 우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마귀는 개인과 가정, 우리의 행사를 망가뜨리고 결국에는 멸망의 길로 치닫게 만듭니다. 가정의 파수꾼이 되어 닥쳐올 재난을 대비하십시오!
셋째, 고난을 통해 승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9~10절). 고난은 성도를 온전케 하며, 신앙의 기초 위에 굳게 서게 하고, 신앙을 성숙하게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더욱 강하고 성숙되기 위해서는 고난도 기쁘게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당 못할 시험을 하지 않으시며, 이길 힘 또한 주십니다(고전 10:13).
▶ 기도 : 주여! 범사에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겠습니다. 아멘.



수 | 하나님의 사랑(로마서 8:26~39)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은 삶 속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도록 우리를 도우시고 축복하십니다.
첫째, 연약함을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26~28절). 인간은 죄의 유혹에 약해 늘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 범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십니다.
둘째,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31~32절). 자녀 된 우리는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필요를 당당히 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성경은 가장 귀한 외아들까지 주신 하나님이 무엇을 아끼겠냐며 반문합니다.
셋째,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이십니다(33~34절).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얻게 된 죄 사함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구원은 우리가 이룬 것이 아닌 선물로 받은 것이기에 교만해서도, 죄책감 때문에 절망해서도 안 됩니다.
넷째, 환란에서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35~37절). 구원받은 성도에게도 인생의 어려움이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승리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 기도 :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목 | 내 안에 담긴 보배(고린도후서 4:7~12)

성경은 성도를 질그릇에 비유합니다. 모양도 없고 깨지기 쉬운 볼품없는 이 질그릇은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쉽게 좌절하고 자포자기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연약한 질그릇 속에 엄청난 보배가 담겨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엄청난 보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 그리스도가 담겨있기에 비록 질그릇이더라도 빛나는 것입니다.
질그릇과 우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7절). 그 재료가 흙이어서 깨지기 쉽고, 금이나 은그릇보다 저렴하며, 지저분해 냄새나고 보잘것없어 천대 받는 부족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 안에는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으므로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를 절대로 버려두지 않으시며, 새 힘을 얻도록 도우십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 받는 자에게 하나님은 늘 그의 편이 되어 주시며, 사단의 함정에 걸려 쓰러진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십니다. 우리 안에 담긴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보잘 것 없는 우리가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기도 : 보배를 담은 그릇답게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금 |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사야 43:1~7)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남쪽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고난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숭배에 빠진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이와 같은 고난이 왔을 때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시대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위로하시고 환난에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1절). 우리를 ‘찜’하신 하나님의 손은 능력의 손입니다. 그 손이 언제나 나와 우리 가정, 우리 민족과 함께하시며 붙잡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붙들고 가시는 그의 소유는 어느 누구도 감히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절).
성도는 환난 때에 능히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성도에게는 환난이 기회요 축복의 때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환난 뒤에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승리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환난 날에는 더욱 기도함으로 주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 기도 : 환란의 때에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아멘.



토 | 가정의 문제를 치유 받자(사도행전 16:29~32)

가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현대의 가정은 부부의 문제, 부모와 자식 간의 문제, 형제 간의 문제 등으로 심각한 파탄 수준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부부의 관계입니다. 먼저 부부에게 한 몸 된 사귐이 있어야 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목숨 바쳐 교회를 사랑하신 것 같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주 안에서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녀를 바르게 교육해야 합니다.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케 해 드리는 것이고, 가장 바른 자녀교육은 주의 교양과 훈계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한 가정이 주님 안에서 복음화 되어야 합니다.
복된 가정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서로 사랑하는 가정입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헌신해야 합니다. 또한 가정이 행복하려면 가정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치유해야 합니다. 각자 자란 환경, 상처, 생각, 배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치료해야 하며, 영적인 문제에서 기인하는 갈등도 함께 기도하며 치료해 나가야 합니다.
▶ 기도 : 가정의 분열과 상처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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