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저마다 노력하게 하소서. 부족한 부분은 기도와 소원 속에 담아두고 축복의 가을까지 인내하면서 가게 하소서. 혹시 가정의 달이 더 외로운 사람들, 독거자나 행려자들은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세상에서 하늘나라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소서. 아버지여, 너무 외로워서 우는 자들에게 특별히 성령님을 보내 위로해 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