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6월을 열어 주시나이다. 이 해의 절반, 반환점을 맞이하여 주 하나님 주신 은혜를 헤아려 봅니다.

세상을 경영하자면, 어려움이 절반입니다. 요단강 건너에 오히려 광야보다 더 사악한 짐승들이 많고 시셈하는 승냥이, 잡아 먹으려는 큰 짐승들이 무섭군요. 지켜 주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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