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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순종한 선지자
류현옥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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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호] 승인 2017.03.08  16: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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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류현옥 목사
동명교회 담임
전북 개혁신학원 학장

◈ 월 : 하나님의 사랑에 순종한 선지자 / 호세아 1:1~11

할렐루야! 본서의 주제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입니다. ‘고멜’은 음란을 직업으로 삼는 창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에게 그런 여자를 아내로 삼아 아들을 낳으라 하십니다. 선지자는 누구보다도 더 성결해야 할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사건에서 무엇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1.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호세아에게 고멜을 아내로 맞이하라고 명하신 것은 고멜을 용서하고 아내로 맞이하는 호세아처럼, 하나님께서도 우상숭배에 찌들어 있는 타락한 백성을 용서하고 맞이해 주시겠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2. 하나님의 그런 뜻을 안 호세아는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쳤습니다. 호세아는 자신의 삶 속에서 고멜을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세아는 자신의 온 몸과 마음과 삶을 바쳐 주님의 뜻을 따라 헌신했던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러한 하나님의 큰사랑을 받은 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입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 화 : 거친 들로 이끄시는 하나님/ 호세아 2:1~23

할렐루야! 인간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고 영혼을 구원하실 수 있는 의원은 하나님 한분뿐이십니다(마 9:12절). 본문에는 영혼이 죽어버린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거친 들로 데려갔습니다(14절). 하나님께서는 백성이 끝까지 회개치 아니할 때에 징계의 회초리를 들어 그 영혼을 치유하십니다. 2. 거기서 포도원을 주신다고 하십니다(15절). 포도원을 주겠다고 하신 것은 멸망당했던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교회에 봉사하는 일이 힘들어도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힘든 과정을 넘어 주님을 섬기는 자에게는 풍성한 포도원의 열매로 복을 부어주실 줄 믿습니다. 3. 아골 골짜기가 소망의 문이 되게 해 주시겠다고 합니다(15절). ‘아골 골짜기’는 ‘괴로움’ ‘탈락’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 절망의 골짜기로 하여금 소망의 문으로 삼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고통과 절망이 소망의 문으로 바뀔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 신앙생활에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기며 살겠습니다. 아멘.


◈ 수 : 끝없는 사랑과 끝없는 배반 / 호세아 3:1~5

할렐루야! 본서에 나오는 호세아는 하나님을 상징하고 있으며, 그의 아내 고멜은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남편은 끝없는 사랑을 아내에게 베풀었습니다. 1절에 “너는 또 가서”라는 말씀은 고멜이 호세아를 수도 없이 떠나 다른 남자와 음행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고멜을 계속해서 찾아가고 또 찾아가는 남편 호세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찌 보면 바보 같은 사랑을 베풀어주고 있습니다. 호세아의 아내 사랑은 곧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그렇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 아내는 끝없이 남편을 배반하고 떠났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남편 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영적으로 음란하고 간음하는 생활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3.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4절).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후에 백성들이 깨달아 회개하고 돌아온다고 말씀합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바로 섬기며 예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기도 : 나 주님을 멀리 떠났다 이제 돌아옵니다. 받아주옵소서! 아멘.


◈ 목 :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합니다 / 호세아 4:1~19

할렐루야! 오늘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상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지금까지의 죄악을 회개하고 더욱 성결한 신앙인으로 성숙되어지기를 바랍니다.
1. 백성들은 온통 음행에 마음을 빼앗겨버리고 말았습니다(11절). 이스라엘 백성은 육체적인 음행과 영적인 음행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향락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께 몸과 마음을 온전히 드리고 주님께 내 마음을 고정하는 자녀가 되도록 힘을 다하십시다. 2. 백성들은 막대기를 섬기는 자들이 되어버렸습니다(12절). 나무에게 묻고 나무가 저희에게 대답을 한답니다. 이것은 바알 신전 곁에 있는 아세라 목상을 두고 한 말입니다. 우리는 미련한 백성이 되지 맙시다. 3. 백성들은 온통 음행의 죄악에 빠졌습니다(13절). 도덕성이 파괴되고 종교성까지 타락해 버렸습니다. 딸들과 며느리들이 음행과 간음을 했습니다(14절).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 앞에서 타락할 대로 타락해 버린 이 백성은 망하는 길밖에 없습니다(14절).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깨달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 : 주님의 은혜로 살게 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금 :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귀를 기울이자 / 호세아 5:1~15

할렐루야! 호세아 선지자는 간절하게 외칩니다. “들으라! 깨달으라! 귀를 기울이라!”(1절) 하나님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자라야 소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호세아는 안타깝고 아주 슬픈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1. 너희에게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말씀합니다(1절). 하나님께서 얼마나 이 백성을 기다리셨던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단 1% 라도 회개할 확률이 남아있다면 더 기다려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0%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판을 결정하신 것입니다. 2. 살육 죄에 빠져 있다고 말씀합니다(2절). 지금까지는 사랑의 하나님이요, 용서의 하나님이요, 인내의 하나님, 자비의 하나님이셨으나 이제는 징계를 내리는 심판자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여러분, 자비의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징계자로 나타나셨습니다만, 여러분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자비의 하나님으로, 축복의 하나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을 내 인생의 중심에 모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 기도 : 주여! 말씀을 주시옵소서! 제가 깨닫고 순종하겠나이다. 아멘.


◈ 토 : 새벽빛, 이른 비, 늦은 비의 은혜 / 호세아 6:1~11

할렐루야! 찢겨진 내 영혼의 상처를 치유해 주실 분은 여호와이십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힘써 알고, 힘써 찾으며, 힘써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본장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새벽빛과 비의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에 비유합니다(3절 중). 새벽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만물에 생명의 활기를 가져다줍니다. 성도 여러분, 햇빛을 받지 못한 생명체는 죽어버리듯이 하나님의 은총이 없는 백성은 모두 죽을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이른 비와 늦은 비’에 비유합니다(3절 하). ‘이른 비’는 파종할 때 매우 유용하고, ‘늦은 비’는 곡식이 자라고 무르익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축복을 상징합니다. 태양만 있다면 온 땅은 메마른 사막이 되어버릴 것입니다. 또한 비만 있는 세상도 생명이 살지 못하고 다 죽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향해 때로는 새벽빛 태양으로, 때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를 따라 임하게 됩니다. 태양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인생위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기도 : 주여! 성령의 은혜의 단비로 내 영혼을 소생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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