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부흥선교회, 7월 31~8월 2일

▲ 김광선 목사

세계교회부흥선교회(대표회장 김광선 목사, 이하 세부선)는 7월 31∼8월 2일 평택 그랜드호텔에서 ‘목회자·CEO 평신도 초청 로뎀나무 은총 컨퍼런스’를 갖는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편 18:1)를 주제로 갖는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들과 CEO 평신도들에게 ‘쉼’을 통해 재충전 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강사로 나서는 김광선 목사는 수십 년 간 부흥사역을 하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매우 지쳐 있고, 의욕이 상실되어 있으며, 소신과 확신에 찬 사역에 방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타깝게 여기면서 15여 년 전부터 로뎀나무은총 행사를 개최하면서, 힘들어하는 이들이 새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김광선 목사는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확신으로 초교파적으로 컨퍼런스를 열게 됐다”면서 “심신의 피곤을 푸시면서 여러 강사들을 통해 교회 부흥의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약의 엘리야 선지자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제단에 불이 떨어지는 기적도 행했고, 또 삼년 반이나 가물어 메마른 땅 위에 비를 내리게 하는 기적도 행하였을 뿐 아니라 바알의 선지자 450명을 멸하기도 한 능력 있는 하나님의 사자였으나 간악한 이세벨의 핍박에 못 이겨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간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새 힘을 얻게 하셔서 주의 사자로 하여금 힘차게 사명을 감당하게 한 것을 주목한다는 김 목사는 “이런 로뎀나무의 은총이 이번 컨퍼런스에 임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평택 특급 그랜드호텔에서 편안한 쉼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새 힘을 받기를 원하는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031-97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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