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500주년의 노래는 여기서 마치고 우리는 501주년 늦어도 1000년 이전에는 재림시대의 문턱 가까이에서 주 예수를 뵙기 원합니다.

어떤 시련과 설사 죽음이 우리를 노린다 해도 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예수의 길을 계속 열어가게 하소서. 아흔아홉이 아니라, 나머지 하나를 찾기 위해서 오신 예수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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