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계
“총신대, 탈교단·탈총회 시도 중단하라”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 성명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48호] 승인 2017.11.08  14:2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예장 합동 총회와 총신 재단이사회가 수년간 총신대 정상화를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교단의 갱신그룹인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태일, 교갱협)는 성명을 발표, 총신 재단이사회의 탈교단, 탈총회 움직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교갱협은 지난 9월 예장 합동 102회 총회에서 총회결의불이행자들을 모두 사면하고, 법인이사 8인과 법인감사에게 총대 자격을 부여하는 등 총신대 정상화를 위해 꾀했지만 총신 재단이사회 법인이사들은 총회 직전 개정한 정관을 통해 탈교단, 탈총회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교갱협은 “총신 재단이사회는 법인 정관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을 것”과 “총신 김영우 총장은 길자연 전임 총장의 잔여 임기인 금년 12월 28일에 물러나고, 총신 운영이사회는 후임총장 선출 일정에 즉각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임원(이사)과 개방이사를 “본 총회에 소속한 목사 및 장로 중에서 선임한다”는 규정을 ‘성경과 개혁신학에 투철한 목사 및 장로로 선임한다’로 개정하고 ‘임원의 임기 중 71세에 도달하면 임기가 만료되는 것으로 본다’를 삭제하는 등 “99회 총회 결의(정관에 총회 70세 정년제와 재단이사 1회 연임·중임에 관하여 명시할 것)를 무시하고 특정 인사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동조한다는 오해를 가중시키고 있다”며 정관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것을 요구했다.

정찬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