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크게 일하고 싶었습니다. 주님의 교회가 제 모습을 하루 속히 갖춰 세상 사람들이 안고 있는 비극을 멈추게 하고 싶었습니다.

새해에는 아버지여, 먼저 교회들을 감동시키는 일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세월에 쫓기지 않는 당당함으로 마음의 여유를 지켜가면서 인생은 이렇게 사는 거야, 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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