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는 예수님의 고난을 따라간 선교사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순종>을 방영한다.

부활절을 맞아 방송사들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기독교방송(CBS)는 고난주간에 성서드라마 <더 바이블> 중 ‘예수’ 편 4부작, 시리아, 우간다, 필리핀 등 오지에서 예수님의 고난을 따라간 선교사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순종> 3부작을 방영한다.

4월 1일에는 일본에서 활동하며 성경을 번역했던 이수정을 통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복음이 전해진 한국기독교 역사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한국 기독교 선교의 개척자 이수정>(오후 1시 40분)을 방영하며, 오후 3시에는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드려지는 2018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생중계한다.

기독교TV(CTS)는 3월 31일 밤 10시에 신약 성경 4복음서의 말씀 그대로를 영상에 담은 <CTS 특선영화 - 사복음서>, 4월 7일에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인 <메시아> 연주회를 CTS 당진시합창단,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의 협연으로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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