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우리 예수님의 아버지 곧 내 아버지, 예수님의 하나님 곧 내 하나님이시여. 예수 부활의 권능으로 첫 번째 열매 삼으셨으니 우리들이 부활예수의 길 그 다음 순번을 따라서 주의 길 이루어가게 하소서.

주 예수 십자가 죽음이 우리에게 절실한 요구였듯이 부활예수의 길에 선택된 우리의 희생의 터를 향해 우리가 가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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