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랑개혁운동세계본부(대표 조광동 목사・사진)는 4월 25일 오후 1시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 14층 1강의실에서 새사랑부흥운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30여 년 전부터 새사랑에 대해 깊이 연구해 온 조광동 목사가 이번 세미나에서도 역시 ‘사랑’(요 13장)을 주제로 진행한다. 

조 목사는 “새사랑은 사랑한다며 결혼하고 다투고 이혼하는 것, 졸혼이나 황혼 이혼하는 것이 아니다. 새사랑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한없이 높고 귀하여 영원히 변치 않는 예수님 사랑”이라고 피력하면서 “이런 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닮아가기를 바라는 새사랑부흥세미나에 누구나 오셔서 모든 것을 갖추고도 사랑이 없어 황폐해가는 자신, 그리고 이웃을 생각하면서 새사랑을 깨닫고 따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02-709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