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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코트디부아르 대성회30만 명 참여해 코트디부아르 제2의 부흥 기원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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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호] 승인 2018.08.21  2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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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초청 코트디부아르 대성회’가 8월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코트디부아르 수도 야무수크로에 위치한 야무수크로 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연인원 30만 명이 참석했으며, 코트디부아르 하나님의성회(총회장 오노레 다플렉스 목사)가 주최한 이번 성회에는 코트디부아르 전국에서 온 성도들을 비롯해 나이지리아, 가나, 부루기나파소 등 인근 국가의 목회자들과 성도들까지 참석해 성령 충만을 통한 영적 재충전과 서아프리카 부흥의 비전을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령의 능력과 하나 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 교회의 신앙’(행 13:1-3)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안디옥교회의 성도들은 그리스도 중심 신앙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제자들이 안디옥에 와서 교회를 세우고 전심으로 주님을 경배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생활했다”면서 “우리도 예수님만 바라보고 작은 예수의 삶을 살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것이며, 이를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과 모든 교회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성령 충만을 통해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고 코트디부아르의 부흥과 아프리카복음화에 헌신하는 선교의 주역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튿날인 16일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부흥과 교회성장의 원리’(행 2:42-47)를 제목으로 교회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력한 메시지, 성령의 능력, 기도, 신유, 리더십, 구역조직, 선교와 구제사역 등 7가지 사역을 감당하며 1958년 5명의 성도로 시작해 세계 최대의 교회로 부흥하게 됐다”면서 “성령 충만으로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성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야무수크로 시를 대표해 아노톨 시장대리, 코트디부아르 복음주의교회 대표 부아뇽 목사, 코트디부아르 기독교연합회 총회장 디온 목사 등이 축사를 했다. 또 성회에 앞서 진행된 입장식에는 교회학교, 남녀선교회, 청년부, 신학교 등 각 기관과 지역 단체들이 참가했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이집트 이탈리아 등 코트디부아르에 선교사를 파송한 12개 국가의 전통의상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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