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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회자생활대책운동본부, 3차 무료 비전트립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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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호] 승인 2018.11.14  1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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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목회자생활대책운동본부가 지난해 실시한 목사 부부 비전트립.

목회자 생활안정을 위한 한국목회자생활대책운동본부 (대표회장 최순영 목사, 한목생, www.kplp.or.kr)는 ‘목사부부 비전트립’을 무료로 실시해 온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도 ‘제3차 멤버십 비전트립’을 진행한다.

한목생은 2016년 6월 출범한 이래 미자립교회 목회자, 홀사모 등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한 사역을 활발하게 펼쳐오면서 개척·미자립 목회자 무료 비전트립을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목회비전을 고취시키고 목회자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1,2차로 나눠 해외선교지 탐방 및 여행을 가져 총 40여명의 목회자 부부와 홀사모들이 해외여행을 경험했다.

비전트립을 다녀온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어려운 목회 현장에 힘을 주기 위한 곳이 있다는 것으로도 큰 위로와 용기가 된다”면서 “함께 여행하면서 목회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가 아닌 것을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그동안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후불제 전문여행사인 ㈜현대크루즈투어사를 통해 한목생 비전트립을 진행하는 가운데 적극적으로 후원에 앞장서온 멤버십 후원자들 중 한 명을 선발해 내년 상반기 중 3차 비전트립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한목생 초기 창립 때부터 안산지부장으로 수고해온 행복한교회 박종은 목사 부부다. 박 목사는 지난 30여 년 동안 목회로 충성하면서 어려운 환경의 목회자나 홀사모들을 돕는데 헌신해왔다. 한목생은 박 목사의 공과를 인정해 부부동반 일주일 동안 동남아 및 지중해 크루즈여행을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한목생 대표회장 최순영 목사는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들 중에는 비행기 한 번 타보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다. 단지 여행에 초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쉼과 충전의 시간을 통해 힘껏 섬겨온 사역에 격려와 위로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무료 비전트립을 지속으로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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