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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립교회 지원에 209억 사용여의도순복음교회, 1994년부터 …초교파적으로 지원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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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호] 승인 2019.01.16  16: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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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가 1994년 이후 지금까지 교단을 초월해 모두 9719개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209억 192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재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전국의 402개 교회들 중에는 특히 17%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해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인 반면 나머지 대부분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 다양한 교단이라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회는 매년 8억 원을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지원을 받는 교회들 중에는 성도 수 5명 미만인 교회들이 다수로 이들 교회는 목회자들에 대한 사례비가 전무한 것은 물론 많은 교회의 경우 목회자의 사모들이 요양사 등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며 힘겹게 목회하고 있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어촌 소재 미자립교회의 경우 여의도순복음교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비서류와 지원신청서를 접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서류심사와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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