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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시편 19:14
차장현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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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호] 승인 2019.03.06  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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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행복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 곧 하나님께 예배드릴 자,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자 누구입니까?”

 

   
▲ 차장현 목사
부곡교회 담임

◈ 월 :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 시편 19:14   
널리 모든 사람에게 애송되는 시입니다. 묵상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의 핵심이 되는 시간이므로 참으로 귀한 교훈을 줍니다. 다윗은 자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며 찬양하고 있습니다. ‘열납’이란 희생 제사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마치 희생 제사처럼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원하였습니다. 마음의 묵상이란 마음의 모든 생각을 말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음의 생각과 모든 행위가 하나님께 열납되도록 거룩해지기를 소원하여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바울 사도가 로마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거룩한 제사를 드리기를 간청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감찰하시는 분이시기에 다윗은 자신의 전인격과 삶이 하나님께 산제사로 열납되기를 원했습니다.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구원자시여 나의 입술의 말이 주님의 뜻에 따른 것이 되게 하시고 나의 마음에 생각이 주님의 뜻에 따른 것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도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눅 22:42B)하고 기도하셨습니다.   
▶ 기도 : 오늘도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 화 :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 시편 20:7
오늘날은 PR시대입니다. 자신의 권세, 명예, 재물, 미모와 재주를 자랑합니다. 음식물의 맛과 토산품과 영양가를 자랑합니다. 옷과 보석으로 자신을 치장하며 자랑합니다. 나라에서는 국방력과 역사를 자랑합니다. 사람들의 자랑의 취향은 각양각색입니다. 사람의 의지로 선택하며 자랑합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습니다. 그 자랑하는 것이 영원히 나를 도와 구원하지 못합니다. 성도가 자랑할 분은 오직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뿐입니다. 나에게 생명 주시고 지금까지 살게 하셨습니다. 내가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면 그 부르짖음에 응답하시고 그 환란에서 건져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평안과 회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제사를 기억하시고 계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제사 드리기를 원하고 계시며 기쁘게 제사(예배)를 받아 주십니다. 성소에서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붙들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능력의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기도 : 말에나 일에나 무엇을 하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자랑하게 하소서! 아멘.


◈ 수 : 진정 복 있는 사람 / 시편 21:5
본문은 시편 3편과 같은 배경으로 다윗을 향한 압살롬의 반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의 믿음을 표현합니다. 첫째,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1). 다윗이 위기 상황 속에서 의지한 분은 사람도 아니고 권세도 아니고 군사도 아니고 오직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그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응답하심을 확신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3). 다윗은 위기 속에서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습니다. 지난 날 자신의 삶 속에서 응답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였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지금 고난당하는 위기의 순간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셋째, 위기 중에도 안식을 누립니다(8). 다윗은 현실의 어려움과 위기를 크게 보지 않고 해결하실 하나님을 크게 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렸습니다.
▶ 기도 : 위기 중에도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확신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 목 : 나를 위하여 버림 받은 예수 / 시편 22:6-18
다윗의 찬송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실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로부터 철저하게 버림받는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예수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온 세상이 깜깜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도 버림받았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에 사람들은 호산나 호산나를 외치며 주를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잡히자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쳐댔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멸시하고 조롱하였습니다.
제자들도 다 주를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버림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 53장에서 우리의 죄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 모두에게 철저하게 버림 받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죄 사함 받고 구원함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 기도 : 주여, 십자가 지신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금 :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와 축복 / 시편 23:1-6
이 시는 다윗이 하나님을 목자로 모시고 실제 양을 치며 양육했던 목동으로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1. 전반적으로 과거에 베풀어 주신 은혜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양이 되는 성도는 목자 되신 하나님이 먹이고 돌보아주고 양육하고 다스리는 관계를 믿고 절대적으로 주를 따르고 순종할 때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안위하여’ 주셨습니다.
2. 현재적 은혜와 축복은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입니다. 승리를 주셨습니다.
3. 미래에 임할 은혜와 축복은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입니다. 영생 복락 주실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 기도 : 나의 목자가 되신 하나님, 온 맘 다하여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아멘.


◈ 토 :  여호와의 산에 오늘자 누구냐?  / 시편 24:1-10
여호와는 전능하사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십니다. 만물의 주인이시요,  영광의 왕으로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그는 강하고 전쟁에 능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지키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기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를 받은 사람은 참으로 행복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울 사도는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합니다’(고후 4:8-9). 인생이 행복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 곧 하나님께 예배드릴 자,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자 누구입니까?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6).
▶ 기도 : 주여, 우리 모두 여호와의 산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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