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사랑의교회, 6월 1일 헌당예배 앞두고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공연’ 12월까지국내 최대 문화공연장 마련-다양한 공연 및 전시 상시 열려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699호] 승인 2019.05.29  14:4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월 1일 헌당감사예배를 드리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가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갖고 있다.

6월 1일에는 빅콰이어 빅콘서트를 연다. 총 200개 교회 350명의 예배자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가수 션과 박기영, 150명의 가스펠 콰이어, 10명의 워십 밴드, 130명의 워십 서포터스가 무대에 선다. 헌당기념 빅콘서트는 국내 최초 대형 콘서트로 교회를 통해 세상과 세대, 장르와 사람을 잇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어 6월 24일에는 ‘지구상의 가장 뜨거운 클래식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랑랑의 마스터클래스 공연이 열린다. 지난해 모리스 라벨의 곡을 무리하게 연습하다 왼손에 부상을 입어 한동안 연주 활동을 멈췄던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이 새 앨범을 들고 사랑의교회 본당을 찾는다.

이에 앞서 5월 25일부터는 박부원 도예전 ‘흙, 불, 혼 도예세계’가 열리고 있다. 12월 29일까지 열리는 이 도예전은 도원요를 설립한 ‘광주왕실도자기 초대명장’ 박부원 선생의 달항아리가 전시된다.

‘성경 72구절 Bible Road전’도 연말까지 열린다.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 31명의 회원들이 72구절의 말씀을 온전히 묵상한 후 개인별로 작품을 완성해 기증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 안형남 키네틱 아트전 ‘영원한 사랑’이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수상자인 안형남은 사랑의교회 헌당 기념으로 ‘은혜의 비’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되는 ‘니고데모’ 작품에는 영생을 질문하는 니고데모의 모습을 통해 작가로서 어떻게 다시태어나야 하는지 고민을 담았다고 한다.

한편, 서초동 새건축을 통해 연면적 2만80평 위에 지상 14층 지하 8층에 이르는 교회당을 건축한 사랑의교회는 예배 뿐 아니라, 문화와 선교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창출해 내며 주목을 받았다.

사랑의교회는 국내 최대 문화공연장으로서 6500여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44개의 채광창과 공연용 조명 및 음향시스템을 갖추어 대규모 오페라 공연까지 가능하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13년 11월 사용승인 이후 지금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 KBS 사랑나눔 콘서트, 호두까기 발레 공연 등 40여회 이상의 대중공연으로 활용됐다.

사랑의교회의 헌당감사예배는 6월 1일 서초동 본 예배당에서 열린다. 

양승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10-460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 16길 73-6(연건동)  |  대표전화 : 02-3676-3082~5  |  팩스 : 02-3676-3087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483  |  등록일 : 1988.5.31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효근  |  이메일 : dsr123@daum.net
Copyright © 2013 들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