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은혜 크시도다! 아픔의 날을 살아가야 하는 이들을 위하여 예수님은 오늘도 그의 대양보다 더 드넓은 가슴을 펴고 이품으로 오거라! 아니면 육대주보다 드넓은 주여, 그 따스한 등허리를 내게 보이시며 내가 엎이기를 기다리시는 만유의 목자시여! 나의 구세주시여! 43년 차 “들소리”도 어여삐 보아주세요. “최후 4분”이면 생사(生死)가 나뉜다지요, 그때까지입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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