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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차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 정기포럼‘무궁화와 한민족’ 주제로 윤 사무엘 박사 특강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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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호] 승인 2019.09.11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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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포52차 포럼

중국에 살고 있는 독립운동가 유가족들과 후손들에게 문학을 통한 동포사랑운동을 펼쳐 온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회장 김철수 박사)는 8월 30~31일 1박 2일간 제52차 정기포럼을 가졌다.

‘무궁화와 한민족’이란 주제로 가진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고대근동학을 전공,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재미교포 윤 사무엘 박사(올리벳신학교 총장)를 초빙, 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한 역사와 태극기, 그리고 우리민족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특강을 통해 민족정체성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동회는 한·중 수교 이전인 1991년 7월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에 의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인 연길시 에서 발행되고 있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와 해방이후 최초로 자매 결연을 맺고 문학을 통한 민족동질성을 상호 인식하고 최초의 민간인 교류의 물꼬를 터 28년 세월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흑룡강성 목단강시에 거주하던 독립군 사령관 김좌진 장군의 친딸인 고 김강석 여사를 찾아 생활비를 지원하고 매년 중국 동북삼성 현지를 방문 그동안 70여회 차례에 걸쳐 자라나는 동포후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한국과 미국에 유학을 주선하고 지원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 포럼에는 미국 글로벌대학교 엄문용 총장, 대전대학교 명예교수인 한상수 박사, 미국 솔로몬대학교 한국학장인 김철수 박사, 국제힐링치유문학원 대표 정찬혜 박사, 전 나주시 시의원 김노금 작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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