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나라의 경제가 방향을 잃고 있나이다. “정직”이 길을 잃었나이다. 마땅히 자기 자신의 목숨처럼 양떼를 돌보아야 목자의 신분을 진즉부터 망각한 목회자들이 대책이 없나이다.

아버지여, 대한민국의 무질서를 바로 잡아 주시고, 교회가 나라의 위험을 가로 막고 방향을 잡아가게 해 주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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