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부흥사회 제37회 정기총회 갖고 신임원 선출

▲ 예성 부흥사회 정기총회가 최근 두란노교회 운양예배당에서 개최했다. 두번째 줄 십자가 중심으로 오른쪽이 총재 이동석 목사, 대표회장 노윤식 목사, 십자가 왼쪽으로 이임 총재 이상문 목사, 이임 대표회장 윤맹석 목사.

예성 제37회 부흥사회 정기총회가 2월 20~21일 ‘성결부흥-다시 살리는 예성 부흥사회’라는 주제로 두란노교회 운양예배당에서 개최, 신임총재에 이동석 목사(능력교회), 대표회장에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호L)를 선출했다.

첫날 오후 8시 이상문 목사(20대 총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는 이동석 목사(증경총회장)가 “이사야가 본 환상”(사 6:1~8)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고 고용복 목사(증경총재)가 축도를 맡았다.

이어 윤맹석 목사(36회기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이강춘 목사(교단총무)가 축사를 겸한 격려사를 했으며, 또 마지막날 노윤식 목사(신임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폐회예배에서는 오효섭 목사(충훈부교회)의 기도 후 윤맹석 목사(직전 대표회장)가 “삼겹줄의 힘”(전 4:9~12)이라는 제목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제37회기 신임원들의 명단이다. △제21대 총재=이동석 목사(능력교회) △제37대 대표회장=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 △상임회장=김신호 목사(벧엘교회) △사무총장=정성환 목사(예전교회) △서기=전승환 목사(장호원반석교회) △부서기=이규헌 목사(연희사랑교회) △회계=심상훈 목사(고온교회) △부회계=성승식 목사(축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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