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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중앙교회 개척 3년 만에 입당예배교회 옆 다산새봄초등학교와 공원 조성, 위치 최적
양승록 기자  |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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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호] 승인 2020.05.22  1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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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감사, 다산신도시 영혼 사랑으로 품겠다”

   
▲ 신축된 다산중앙교회 전경. 왼쪽에는 공원이, 오른쪽에는 초등학교가 있다.

다산중앙교회(최식 목사)가 입당감사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 사랑의 실체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해가는 소중한 교회가 되기를 소원했다.

다산중앙교회는 지난 4월 30일 남양주시 다산중앙로 82번길 다산새봄초등학교 옆에 새예배당을 건축하고 입당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다산신도시와 민족 복음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다산지구 지역명을 따라서 다산중앙교회로 남양주에서 개척한 지 2년여 만인 지난해 9월 15일 공사를 시작한 지 6개월여 만에 순탄하게 예배당 건축을 마쳤다. 코로나19 속에서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 속에서 다산중앙교회는 그 어렵다는 건축을 한 건의 민원도 없이 진행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신자들은 감사해 했다.

   
▲ 최식 목사

CPS설교학교 대표이기도 한 최식 목사의 입당예배 인사는 그래서 더욱 감사하는 마음이 컸다. 최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과 헌신한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살아있는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다산신도시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

3년 전 다산신도시 입구(지금동)에 가건물을 임대해 시작한 다산중앙교회는 2019년 4월 12일 다산동 6127번지 종교부지 1428.10㎡(432평)를 매입, 같은 해 5월 25일 기공예배와 함께 9월 15일 공사를 시작해 2020년 4월 1일 남양주시로부터 준공 허가를 받았다.

   
▲ 4월 30일 드린 입당예배는 많은 이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교회 주변으로 2만여 평의 공원이 조성돼 있어 신축한 예배당에서는 유리로 된 일부 외벽을 통해 공원의 푸르른 나무들과 산책로가 시원하게 보여서 마치 교회 공원 같은 느낌을 준다.

대지면적 1419㎡(429평)에 건축면적 1~4층, 옥탑을 포함해 총 1946.18㎡(588.72평)로 지어진 다산중앙교회는 단독 건물의 특성을 살려 천청이 높아 교회 내부로 들어서면 더없이 시원해 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본당 내부에 들어서면 저절로 예배와 기도, 찬송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다.

1층은 교역자 사무실, 문화센터, 식당, 카페, 2층은 CPS설교학교 강의실, 소예배실, 교육관, CPS사무실(서점), 목양실, 3층은 대예배실, 새신자실, 유아실, 4층은 게스트하우스, 야외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최식 목사의 사회로 오동규 목사(천성교회)의 대표기도와 강영국 목사(충인교회)의 성경봉독,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고신 총회장 신수인 목사(양산교회)가 ‘칭송받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오성재 목사(성은숲속교회)의 헌금기도와 최다은 목사의 특송이 있었다.

신수인 목사는 “칭송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영향력을 주고, 성도의 모습이 아름다워야 하며, 위대한 일이 일어나는 교회가 돼야 한다”면서 “이런 교회가 됨으로써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는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건축위원장 신응철 장로의 건축 경과보고, 예닮건축사무소 지동백 소장·세움종합건설 최영환 대표·S&P 건축디자인 최복식 대표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으며, 천환(예일교회)·박현준(드림교회)·이영한(고신 사무총장)·정은석(하늘샘교회)·서영국(생명샘교회)·이용창(물금교회) 목사의 축사, 고려신학대학원 43회 동기들의 축가, 남상규 장로의 광고, 박창환 목사(일심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3년 전 가건물에서 시작한 다산중앙교회는 그동안 많지 않은 개척멤버와 사역자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전도하며 기도하면서 부흥을 이뤄왔다. 이번 예배당 신축 완공을 기점으로 힘들고 버거워하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영적으로 힘을 불어넣어 힘든 세상에서 거뜬히 이기고 승리하는 길을 제시하며, 함께 복음의 기쁨을 향유해나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031-566-1372).
 

   
▲ 입당예배 순서자 및 축하자들과 함께 한 최식 목사(왼쪽 네번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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