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무: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정배리에 사는 최병무라고합니다. 실은 요즘 고민이 있어서 고민끝에 이렇게 글로써 보냅니다.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할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가 상담하고자 하는 내용은 남녀가 사귀는 것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통하여 신앙이 자라온 청년이고 나이는 24살입니다. 저가 채팅을 가끔할때도 있고 자주할때도 있는데,채팅을하다가 친구들을 사귀게되었지요 채팅친구들을....근데 자주 이야기하며 친하게 이야기하는 여자가 저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해서 저는 놀랐지요. 그여자는 저랑 동갑이고 부산에 있는 호산나교회를 섬기는 여자지요. 저는 한번도 여자라 사귄적이 없어서 고민끝에 사귀자고 했답니다. 근데 지금은 그여자가 자꾸 생각이나고 저도 끌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추석전에 만나기 까지 하자고도 말해놨고요.. 사는곳은 진해라 저가 거기까지 가기로했지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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