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한 조각 낙서를 그림처럼 그려봅니다. 부활의 현재를 허락하소서. 죽어서 천당 간다는 신앙이 아니라 천국을 현재 속에서 경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신앙에서 해답을 얻게 하소서.

교회가 제대로 힘을 쓰면 우리의 정치 사회문제나 남북문제, 경제문제도 주 하나님께서 실마리를 풀어주실 수 있습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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