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셨단다' 시리즈-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 돋보이는 그림책

엄마 아빠는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하나님이 하나로 이어주신 
가족에 대해 말해준다. 

 

하나님이 가족을 주셨단다리사 타운 버그랜, 데이비드 혼 글/김진선 옮김/몽당연필
하나님이 가족을 주셨단다
리사 타운 버그랜, 데이비드 혼
글/김진선 옮김/몽당연필

베스트셀러 <하나님이 주셨단다> 시리즈는 가슴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이번 책은 ‘가족’에 대한 소중한 생각을 갖게 할뿐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새롭게 갖게 한다.

아기 늑대 가족은 친척들을 만날 기쁨에 들떠 친척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집은 아이들이 많고 본인은 아이가 혼자인 것을 보면서 가족이 서로 다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엄마 아빠는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하나님이 하나로 이어주신 가족에 대해 가르칠 좋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면서 식구 수나 형태가 여러 가지임을 설명하면서 모든 가정은 특별하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엄마는 말한다.

“서로 사랑하고 돌봐 준다면 모두 한 가족이란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가족을 사랑해야 한단다.”

엄마나 아빠가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도 있고, 아이를 입양한 가정도 있지만 그 모든 가정은 소중함을 아기 늑대는 깨닫게 된다. 

가슴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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