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게 소중한 것이 없고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우리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있지요.
바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지요.
우리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당당할 수 있지요.
만물의 주인 되시는 그분이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기에
비록 가진 것 없을지라도
지금 광야의 길을 걷고 있더라도 우리는 기뻐해야 되겠지요.
오늘도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바라며
그분이 계획하신 선한 길을 따라 갑니다.
시인/ 이길상 목사
충주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소망의 집’ 공동체를 설립,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길상 목사
dsr1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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