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수익금 전액 희망친구 기아대책기구에 기부

다산중앙교회(최식 목사)는 6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기금마련 바자회를 연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옷, 신발, 가방 등 생활필수품과 다양한 물건들이 준비돼 있으며 식당과 카페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커피 차 등을 나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NGO단체인 희망친구 기아대책기구에 전액 기부한다.

한편 최근 창립 5주년을 맞은 다산중앙교회는 코로나19에도 300여 명이 등록하는 부흥을 이뤄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특성상 30-40대가 70%를 차지하고 있는 남양주 신도시인 다산중앙로에 위치한 다산중앙교회는 아이들과 청소년 교육부서도 증가함에 따라 교육관 신축을 준비중에 있다.

그런가 하면 최식 목사는 CPS 설교학교 대표로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관점으로 설교하는 데 주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건강한 목회, 설교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031-566-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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