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소리’ 창업 45주년, 날마다 아버지 뜻 따른다 하였으나 겨우 여기 있나이다. 아버지 어찌 하옵니까. 아직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무거운데요.

 인도하소서. 달리라 하실 때 달리다가 멈추라 하시면 그 말씀 순종케 하소서. 제자리 잡고자 몸부림치는 대한민국도 주여 도우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