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달, 한 달에 한 번 이 기도를 드린다 생각하니 주 아버지여 마음이 무겁고 죄스럽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여, 코로나19의 집요한 공격을 이겨낸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 조그마한 위로를 보태는 ‘들소리’의 한 해를 축복받았다 해주시고 계속 돌보아 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