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에 대해 너무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에 경각심

예수 그리스도의 피홍성철 지음/세복
예수 그리스도의 피홍성철 지음/세복

25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구원 받은 저자는 그 후 그 피를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전도자,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 저술가로 살고 있다. 저자의 신앙이자 동시에 신학이라고 저자 자신은 고백하면서 많은 자신의 저서들 가운데 이 책이 대표작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해 저술해야 한다는 강한 충동을 저자가 받은 때는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보혈의 능력’을 전한 후에 성도들이 은혜의 도가니에 흠뻑 빠지는 것을 보면서였다. 저자는 그 이후 초지일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는 사명에 모든 것을 걸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해 이태웅 목사(한국해외선교회 글로벌 리더십 원장)에게 가르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태웅 목사는 추천사를 통해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단계 단계가 이뤄질 때마다 협력해서 역사하셨는지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고립된 채로 존재하지 않고 많은 장, 절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언젠가부터 영혼 구원에 대해 너무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에 경감심을 갖게 하는 책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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