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죽음,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없지요. 아버지여, 우리의 구원이 되셔서 함께 죽으셨으니 우리가 죽어 주님의 부활의 날을 기다리나이다. 아버지, 우리사회가 어지럽습니다. 더 좋은 사회질서가 잡히고 전쟁과 침략의 위협 따위는 생각지 말게 하소서. 남북한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기다리나이다. 아버지여, 예수 죽음으로 넉넉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복음인in 들소리>는 하나님의 교회다움을 위해 진력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샬롬!

후원계좌 : 국민은행 010-9656-3375 (예금주 복음인)

저작권자 © 복음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