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빛광성교회 라이프호프 자살예방 활동 봉사팀, 주일 예배 시 봉헌 찬양을 성도님들 앞에서 불러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거룩한빛광성교회 라이프호프 자살예방 활동 봉사팀은 9월 3일 1-4부 주일 예배 시 봉헌 찬양을 성도님들 앞에서 불렀다.&nbsp;<br>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거룩한빛광성교회 라이프호프 자살예방 활동 봉사팀은 9월 3일 1-4부 주일 예배 시 봉헌 찬양을 성도님들 앞에서 불렀다.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거룩한빛광성교회 라이프호프(이하 광성라이프호프) 자살예방 활동 봉사팀은 9월 3일 1-4부 주일 예배 시 봉헌 찬양을 성도님들 앞에서 불렀다. 

올해 봉헌 찬양은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의 작사·곡인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곡을 정하여 부르며, 하나님께 영광을 성도님들에게 사역의 의미와 생명의 위로를 전했다.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 마음이 괴롭고 힘겨워 한숨 쉬고, 울며 죽음의 생각을 갖고 있는 성도가 있다면 주님의 손을 붙잡고 힘을 내라고 마음의 위로와 삶의 용기를 드리고 싶었다.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위임목사는 기도를 통해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복음적 사명 잘 감당케 해달라고” 기도로 격려했다. 광성라이프호프 팀장 고영수 집사는 “고난의 삶 가운데 고난의 뒤편에 있는 행복이 반드시 찾아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삶을 이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광성라이프호프는 매년 9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봉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성도들에게는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 회복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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