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에베소서3:1-13)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이 많으신 분인가는 부정한 짐승들의 먹이까지 예비하신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첫째, 꿈으로 시작하셨습니다. 꿈은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킵니다. 꿈을 실천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지만 실제적으로 실천해 옮기는 사람은 이미 그 꿈에서 성공하는 지도자가 됩니다.둘째, 예수 그리스도로 오십니다. 신약과 구약을 통해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란 곧, 하나님의 성령을 그분에게 부어주심으로 그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때 그 마음속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셋째, 감추어진 비밀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영적인 지혜와 보물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받고 후사로 쓰임받게 됩니다.2.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누가복음6:20)예수님께서는 특별히 열 두 제자를 사도로 세우시고 그들에게 교훈의 말씀과 하나님 나라의 좋은 소식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축복의 사람일까요?첫째, 한가지 소망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한 가지 소원으로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질주할 때 하나님께서 힘 주시고 도와주셔서 마침내 그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둘째, 믿음으로 충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심고 거두는 법칙 속에서 기도와 물질과 봉사와 섬김으로 심고 인내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성공하고 부유해지는 축복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영적인 빈곤을 자각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생활과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은혜받는 자로 있어야합니다. 그럴 때 우리 환경이 풍성하며, 기름진 영과 육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에베소서6:10-20)우리는 우리 스스로 재능을 가져야 하고 내 마음의 눈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믿는 우리는 큰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어떻게 하면 입을수 있을까요?첫째,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 전쟁의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전쟁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전쟁의 군사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한 영혼을 전도한다는 것은 그 영혼을 마귀에게 빼앗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끝까지 올바른 하나님의 사람이 될 때까지 영적인 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영적 무장을 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띠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온전히 묶어야합니다. 의의 흉배로 헌신된 생활을 하고 우리의 삶을 평안의 복음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셋째, 영적 전쟁에 무장된 성도가 승리하게 됩니다. 우리가 가는 곳마다 평안과 구원의 확신 그리고 믿음위에 견고히 서도록 늘 점검하는 신앙인이 될 때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진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4. 능력있는 성도의 삶 (누가복음6:39-49)우리는 남을 비판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해 옮겨야 할 것입니다. 능력있는 성도의 삶이란 어떤 삶인지 함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첫째, 가정에 행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와 잃은 양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있는 성도의 가정과 사업과 삶 위에 축복하십니다.둘째, 베푸는 자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우리 이웃에게 작은 이웃 사랑의 실천은 기쁨과 감사등 영과 육의 풍요로운 하나님의 축복으로 누리게 하십니다. 셋째,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살지 않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살면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데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은,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5. 칭찬받는 믿음 (누가복음7:1-10)한 백부장이가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의 병으로 인하여 예수님께 찾아와 그 믿음으로 종이 고침을 받는 내용입니다. 이 백부장이는 어떤 믿음의 삶을 살았을 까요?첫째, 하나님께 아낌없이 살았습니다. 5절에 ‘저가 우리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백부장이는 이방인이면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회당을 지어줄 정도로 유대민족을 사랑하였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았던 믿음의 사람입니다. 둘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셋째, 말씀의 위대함을 알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등불이 되시는 말씀을 붙잡으면 가정과 사업장이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인생의 해답은 말씀안에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6. 청년아! 일어나라! (누가복음7:11-17)말씀 한마디로 인간의 생과 사를 좌우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며 메시야 이심을 입증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사역을 통하여 참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합니다.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자가 되십니다. 주님의 위로는 캄캄한 밤에 밝은 빛과도 같습니다. 우리가 환경이 변하지 않아 근심하고 낙담하고 있을 때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은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는 각각의 문제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을 만나고 죽었던 청년이 살아난 기적을 믿기만 한다면 그 기적은 우리의 축복으로 바꾸어집니다.셋째,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소생시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한 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셨듯이 예수님도 능력의 말씀으로 우리를 소생시키십니다. 말씀을 득고 순종하면 반드시 기적은 일어나고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육간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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