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 100주년에 다시 한 번 더,를 소원하여 기도하는 한국교회를 붙잡아 주소서. 남북문제로 국민들은 마음이 무겁고 경제환경 좋지 않아서 우는 국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버지여, 그때 1907년에 주신 은혜의 의미를 잘 간직하여 오늘에 이르지는 못했으나 우리에게는 다시 한 번 용서 받고 새롭게 출발케 하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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