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골고다의 그 정점을 향하여 어떤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으며 갑니다. 예수의 신비는 골고다에서 솟는 찬란한 아름다움입니다.우리는 오늘의 현재에 골고다 세례를 받으신 우리 주 예수와 함께 하시는 중에 있습니다. 열매있는 신앙의 날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 하렵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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