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날마다 새롭게 주신 날들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들소리 1235호(2007. 3. 11.)를 만들어 나라와 세계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보냅니다. 아버지, ‘들소리’가 30년입니다. 가슴에 그 이름 품어 20여년, 두려운 마음으로 깃발 내걸어 30년이니 50여 년을 다듬어주시고 지켜 주님 예수 닮은 생각과 기도를 만들게 하셨나이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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