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잠잠하지 않을 것입니다. 숨을 쉬게 하시는 그 시간까지 나아가야할 방향을 말하며, 주 하나님의 명령을 설명하지 않고 선포하고 있나이다. 설명이 지나치면 잡소리가 끼어들어 아버지의 뜻 어그러지게 할 수 있어서 주신 말씀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려나이다. 부활의 시간이 오기까지 고난의 깊은 터널을 뚫어가는 열정으로 하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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