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고난의 끝 죽음의 시간이 오고 있나이다. 언제나 꿋꿋하게 이기며 살게 하셨나이다. 아버지의 사랑 품 그리워서 아빠, 아빠, 칭얼거릴 때 그래, 그래, 내 아들아, 하셨죠. 아버지가 여시는 우주, 그 가운데 지구는 아버지의 나라 수도라 하셨을 때 그 한 말씀에 많은 것 깨닫게 하셨나이다. 더욱 더 깨달음으로 오시옵소서. 주 예수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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