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30년을 훈련기간으로 마쳤습니다. 이제는 하루, 또 하루 정직하고 정확한 몸놀림으로 착한 신자가 되렵니다.
최선의 열심히 주님이 주신 날들을 명예롭게 가꾸어 가렵니다. 30주년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정직한 발걸음으로 주 예수께서 걸으신 그 길에서만 세상을 만나게 하소서. 명예롭고 영화로운신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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