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은혜로 부르신 나의 모두시여. 이토록 무료한 세월 속에서도 저희에게 계속되는 긴장감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5월의 마지막 주간, 산야는 푸르름으로 가둑한 아름다움이 차지하였습니다. 어느 누가 아버지의 평화를 시기하겠나이까. 지혜와 능력, 인내와 열심을 주사 아름다운 세상, 주 예수께서 이루어 내시는 아버지의 나라를 가꾸어 내게 하소서.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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