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억지로 밀어붙이려는 뚝심을 농군들의 사랑방에서 이쁘게 보아줄 수 있으나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 대통령과 침묵하는 다수 사이의 뚝심은 억지가 됩니다. 아버지, 저는 한 주일 전부터 일기예보 시간 외의 TV시청을 하지 않습니다. 정치판 이야기, 특히 대통령의 교묘하나 짜증나는 언변과 만날까 싶어서입니다. 주여, 도우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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