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안녕, 날마다 주 하나님께 영광을 부르짖으며 주의 길을 걷고 있나이다. 한 걸음 비뚫어 걷지 않으려고, 때로는 걸음걸이가 두려워 엎디는 오체투지. 지렁이처럼 온 몸을 굴린다고 주가 부르시는 지점까지 가는 두렵다 하지 않겠나이다. 한 점 허투루, 경거망동하지 않으려고 주여 오늘도 옷깃을 여미고 있나이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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